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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15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81.05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약보합권 달러와 뉴욕증시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할 가능성도 나온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최근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과정이 이어진 가운데 11월 미시건 소비심리 부진과 뉴욕증시 상승 등에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뉴욕증시가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일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소화하면서 반등하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완화됐다.
11월 미국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는 66.8로 전월(71.7)과 시장 예상치(72.5)를 모두 하회하며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이 일정 부분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달러는 소폭 하락했고 유로화는 연준에 비해 유럽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등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내비치면서 달러 대비 약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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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