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가 전지박 생산기지를 확보해 북미 시장에 독자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후 1시21분 솔루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5200원(5.26%)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솔루스첨단소재는 캐나다 퀘백주 그헝비에 연간 6만톤 규모의 전지박 생산이 가능한 부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유럽법인 서킷 포일 룩셈부르크(CFL)가 2001년에 설립해 2014년까지 상업 가동한 동박 공장 건물을 포함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번 부지 확보를 발판 삼아 북미에서도 고객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향후 캐나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지박은 북미 내 배터리셀 업체와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서광벽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자체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한 북미 독자 진출로 현지 잠재 고객사 수요에 계획보다 1년 앞당겨 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급성장 중인 북미 전지박 시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선점하고 솔루스첨단소재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