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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로센은 훈련 중 상대 선수에게 니킥을 맞았다. 이로 인해 왼쪽 고환이 파열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로센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결국 한쪽 고환을 제거해야만 했다.
이후 로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요양 중" 이라며 "의사 선생님이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내가 나머지 한쪽까지 잃으면 얘기가 달라진다"며 "이제부터 내 남은 고환을 때리면 더 이상 친구가 아니다"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그는 스스로를 '원볼 파이터'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러한 로센의 소식에 많은 누리꾼이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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