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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롯데호텔의 실버 비즈니스에 전략적 금융 파트너로 참여한다.
NH투자증권은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롯데호텔과 프리미엄 실버사업 관련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최승호 IB2사업부 대표, 롯데그룹의 이봉철 호텔&서비스 BU장과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향후 프리미엄 실버사업을 위해 협력하며 관련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이를 계기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의 투자 활동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호텔은 지난 6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조성 중인 프리미엄 실버타운의 운영 컨설팅을 맡으며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당시 사업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금융주선 기관으로 NH투자증권이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실버타운은 60세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일정 수준의 보증금과 생활비를 납부하고 10년 이상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간이다. 입주민들은 청소, 세탁, 우편·택배, 생활 관리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해 식사, 의료 지원 등을 받아 양질의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고급 주거복지시설이다.
정영채 대표이사는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실버사업에 호텔업계의 선두업체인 롯데호텔의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NH투자증권의 부동산 금융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사회책임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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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