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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한 홈쿡족 증가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춰 식품관 그로서리 매장을 프리미엄 매장으로 개편해 최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한 홈쿡 식재료에 대한 고객 니즈가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전국적으로 검증된 수입 브랜드를 4배 가량 확충했다.
프리미엄 오일/비니거 브랜드인 주세페주스티, 레오나르디, 데체코, 만토바와 소스/향신료 브랜드인 스톡스, 오오가닉, 샤프란, 말돈 등 수입 브랜드 위주로 풀 라인업했으며, 파스타는 원조 이탈리아 브랜드인 룸모, 데체코를 신규 입점 했다.
또한 강남 상권 중심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 유럽의 스낵 MD도 강화했다.
국산과 일상용품은 비효율적인 중복 상품들이 많아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수 구색 상품 위주로 구성했으며, 기검증된 프리미엄 상품군을 확대 개선했다.
특히 하림 미식장인라면, 농심 새우깡 블랙과 같은 라면과 과자류의 신제품에 대한 트렌디 이슈 상품들의 부재를 개선했다.
최택열 식품생활 팀장은 “동종업계와의 차별화를 위해 광주신세계에서 볼 수 없었던 수입 브랜드를 4배 가량 확충했다. 또한 홈쿡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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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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