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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BO리그 한국시리즈가 2경기 연속 매진에 실패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관중 1만3312명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고척돔의 수용 규모는 1만6200명이다.
한국시리즈는 지난 2015년 대구의 시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 라이온즈의 1차전부터 31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15일 한국시리즈 2차전에 1만2904명이 입장, 매진 행진이 중단됐다. 이날도 매진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한국시리즈 2경기 연속 매진에 실패했다.
KBO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방침에 따라 포스트시즌부터 전 경기의 모든 좌석을 100%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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