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을 현장에서 직접 관전한다. 사진은 이재명 후보가 지난 15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 농성 현장을 방문한 모습. /사진=뉴스1(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을 현장에서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KT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 4차전 경기를 관전한다.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도 지난 14일 고척돔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을 관전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최근 2030 MZ세대의 표심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면서 프로야구 관람도 친근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오전에는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SBS D 포럼’에 참석한 후 유튜브 ‘와이스트릿’에 출연한다. 이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민주당 정당쇄신, 정치개혁 의원모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