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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유럽약품의약청(EMA)이 노바백스로부터 지금까지 받은 데이터가 효과와 안정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할 경우 수주 내 승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MA는 "코로나19 예방에 있어 노바백스 백신의 이점이 위험도보다 높다고 판단될 경우 조건부 판매 허가를 권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바백스 백신은 유전자재조합기술로 만든 '재조합단백질 백신(합성항원 백신)'이다. 28일 간격으로 2회 투여하도록 개발됐다. 합성항원 방식은 B형간염 백신과 자궁경부암 백신 등에 적용된 적 있는 기술이다.
노바백스 백신이 승인될 경우 EU 내에서 승인된 5번째 백신이 된다. 지금까지 EMA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백신에 대해 접종을 승인했다.
노바백스는 지난 4일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기 위한 제출 절차를 마쳤다. 또한 지난 2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전세계 국가중 처음으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 노바백스 백신이 WHO의 승인을 받으면 전 세계 백신 공급 사업인 '코백스'를 통해 저소득 국가에 공급되게 된다.
노바백스 백신이 승인될 경우 EU 내에서 승인된 5번째 백신이 된다. 지금까지 EMA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백신에 대해 접종을 승인했다.
노바백스는 지난 4일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기 위한 제출 절차를 마쳤다. 또한 지난 2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전세계 국가중 처음으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 노바백스 백신이 WHO의 승인을 받으면 전 세계 백신 공급 사업인 '코백스'를 통해 저소득 국가에 공급되게 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15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식약처에 미국 노바백스 백신의 제조판매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식약처는 이날 "제출된 품질·비임상·임상·GMP 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의 3중 자문을 거쳐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하고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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