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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제니는 흰색 민소매 티에 체크무늬 바지를 입은 채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따사로운 햇살이 창문을 통해 가득 들어오는 가운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묘한 눈빛과 제니만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니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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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