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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일본 매체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일본이 특정 기술 인력 외국인에 한해 내년부터 사실상 체류 기한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매체는 노인돌봄 노동을 포함해 특정 기능 대상 업종 14개 분야에 '무기한' 체류 환경이 갖춰질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전문직 기술자에게만 영주권 취득을 허가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일본 내 외국인 근로자는 약 172만명이다. 이들 중 대다수는 일본 체류 기간이 최대 만 5년인 기능실습생(약 40만명)이거나 유학생(약 30만명)이다.
장기취업은 주로 대졸 이상 기술·인문지식·국제 업무 분야 종사자로 약 28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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