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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이날 발표한 '2022학년도 수능 1교시 응시자 현황'에 따르면 1교시 국어영역 응시자는 45만2222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원자는 50만7129명으로 결시율은 10.8%다. 지난해는 전체 지원자 49만992명 중 42만6344명(86.8%)이 1교시에 응시해 역대 최고치 결시율인 13.2%를 기록했다. 수능 결시율은 지난 2014학년도 6.8% 이후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충남이 15.4%로 결시율이 가장 높았다. 반대로 결시율이 가장 낮은 시·도는 광주(7.2%)다. 이날 1교시 응시자 중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수능을 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96명이며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 격리 수험생은 1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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