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진행중인 대학수학능력시험 결시율은 지난해보다 2.4% 감소한 10.8%다. 사진은 이날 오전 수험생이 서울 경복고등학교에 들어서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18일 진행중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교육부가 이날 발표한 '2022학년도 수능 1교시 응시자 현황'에 따르면 1교시 국어영역 응시자는 45만2222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원자는 50만7129명으로 결시율은 10.8%다. 지난해는 전체 지원자 49만992명 중 42만6344명(86.8%)이 1교시에 응시해 역대 최고치 결시율인 13.2%를 기록했다. 수능 결시율은 지난 2014학년도 6.8% 이후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충남이 15.4%로 결시율이 가장 높았다. 반대로 결시율이 가장 낮은 시·도는 광주(7.2%)다. 이날 1교시 응시자 중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수능을 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96명이며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 격리 수험생은 12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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