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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섬에 따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9일 오전 6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37% 급락한 5만786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5만6830달러까지 밀렸었다. 이는 3주래 최저치다.
최근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과세 등 악재가 겹치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도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지속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4.06% 급락한 40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바이낸스코인과 솔라나도 각각 6.34%, 7.31%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81% 하락한 718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른 암호화폐도 모두 급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4.21%, 솔라나는 7.65%, 에이다(카르다노)는 1.74%, 리플은 2.99% 각각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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