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파스
라파스가 디옥시리보핵산(DNA), 메신저리보핵산(mRNA), 박테리아 기반 백신패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9일 오후 1시8분 라파스는 전 거래일 대비 5400원(12.13%) 오른 4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파스가 개발 중인 백신패치 중 현재 개발이 가장 앞선 것은 인도 백신기업인‘세럼인스티튜트(세럼)’와 공동연구 중인 B형간염 백신패치다. 

지난 2017년부터 라파스는 세럼과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B형간염 바이러스(HBV), 소아마비 바이러스(IPV)를 탑재해 유효성을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최근 인도 코로나19 확산으로 공동연구가 잠시 중단됐으나 세럼의 백신공급이 정상화되면 빠른 시일 내에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라파스 관계자는 “주사제형에 비해 유통이 용이하고, 자가 투여가 가능한 마이크로니들의 장점으로 인해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공동연구를 제안해 오고 있다”며 “현재 개발 중인 백신 패치를 비롯해 패치 치료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패치형 의약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글로벌 넘버원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