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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가 우리금융그룹 통합 플랫폼 프로젝트를 위한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9일 오후 1시27분 케이카는 전거래일 대비 2000원(8.62%) 상승한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자동차금융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 통합 플랫폼 '우리WON(원)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연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리WON카' 프로젝트는 우리금융캐피탈을 중심으로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공동으로 참여해 자회사들의 비대면 채널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케이카는 이날 우리금융캐피탈과 자동차 플랫폼 제휴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의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고차 매입 채널을 다각화하는 동시에 중고차 잠재 구매 고객까지 연계해 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케이카는 다음달 '우리원WON카' 앱에서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차량번호와 소유자명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내차팔기 접수가 완료되며 케이카 소속 차량평가사가 직접 방문해 견적을 알려준다.
중고차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내 차 구매-중고차 사기'를 통해 케이카가 직접 매입, 진단, 판매하는 약 9000대의 직영중고차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우리금융캐피탈의 할부, 리스, 렌트 차량에 대한 보장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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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