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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이 690억원 규모의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북 포항시 죽도동 45-6 외 10필지에 조성되는 오피스텔(250실) 신축공사로 지하 1층~지상 33층 1개동으로 구성됐다.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규모는 대지면적 약 267㎡ 부지에 연면적 약 4만447㎡다. 용적률과 건폐율은 각각 1122%, 72%다.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36개월로 예정돼 있다.
공사 부지는 포항 상권의 중심지가 포함된 북구 생활권에 있다. 인근에 영흥초, 항도중, 동지여고, 동지고 등 학군이 있고 포은중앙도서관과 학원 등도 사업부지 인근에 포진됐다. 새만금포항고속도로 포항 IC까지 차량으로 13분 정도 소요된다. 7번 국도와 31번 국도가 사업지를 관통해 영천시, 대구광역시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는 “임·직원의 전사적인 노력으로 전국적인 수주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며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엘크루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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