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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9원 상승한 118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미국채 금리 상승-달러 강세 영향으로 1180원 중반대로 상승했지만 1185원에서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면서 "최근 라가르드 ECB(유럽중앙은행) 총재가 내년 유로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일축시키며 완화적 기조 지속을 강조한 가운데 유럽 코로나19 재확산 사태 악화로 유로화 약세가 달러 강세를 더욱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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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