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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메트로는 과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활약한 테리 케네디(영국)의 소식을 전했다. 과거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뛴 바 있는 케네디는 최근 100만파운드(약 16억원) 복권에 당첨됐다.
메트로에 따르면 케네디는 최근 자신이 구매한 복권이 당첨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복권 관계자와 통화했다. 이 관계자는 케네디에게 마음의 준비가 됐는지 물었고 착석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당신은 100만파운드의 복권에 당첨됐다"며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말을 들은 케네디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밀려오는 행복감에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메트로는 "케네디는 과거 부상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했다"며 "하지만 복권에 당첨되면서 삶의 전환점이 왔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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