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5~11세 화이자 백신 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부모들이 자녀 접종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사진은 용량을 성인의 3분의 1로 줄인 화이자의 소아 백신이 2021년 11월2일(현지시간) 코네티컷 하트포드 종합병원 접종소에 준비된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캐나다가 19일(현지시간) 5~11세를 대상으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증거에 대한 철저하고 독립적인 과학적 검토 후 보건부는 이 백신이 5~11세를 어린이들에게 주는 이점이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캐나다 보건 당국의 이번 결정으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접종 길이 열렸다고 전했다. 앞서 관계 당국자들은 코로나19 발병률이 12세 미만에서 가장 높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이 캐나다에 유리할 것이라는 뜻을 밝혀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5~11세에 대한 백신 접종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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