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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코카N버터 제트썬에 대한 갑질 폭로가 나왔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스우파 출연한 댄서 ㅈㅌㅆ에 대해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이 제트썬의 제자였다고 주장하며 "(제트썬의) 공연 영상을 접하고 매력적으로 느껴 바로 수업을 등록했고 공연도 함께했다. 2017년부터는 정식으로 팀으로서 함께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 글에 따르면 당시 만 20살이었던 A씨는 팀 생활을 하던 중 자메이카에 춤을 배우러 가자는 제안을 받고 2018년 1월19일부터 2월20일까지 제트썬과 자메이카로 떠났다.
A씨는 "한달 동안 옷은 물론 속옷 빨래는 전부 제 몫이었다"며 "처음엔 선생님이 옷이랑 속옷을 그냥 바닥에 두셨길래 의아했지만 옷만 빨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속옷은 오히려 불편할 것 같아 그대로 뒀지만 그분은 '왜 속옷은 안 빨았냐'는 식이었다"며 "한번은 저희 숙소도 아닌 그분 남자친구 집에서도 덥고 땀을 많이 흘려 찝찝하다며 쉬고 있던 저에게 입고 있던 본인 속옷을 벗어서 빨아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잠들기 전에는 전신 마사지도 해드려야 했다"며 "본인 체모 정리한 것도 제가 치우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머리도 잘렸다며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너무 지저분하다며 본인이 잘라주겠다고 했고 다듬는 정도라 생각해 좋다고 했다"며 "정말 해보고 싶은 머리가 있었다면서 잘랐는데... 머리 잘리면서 눈물 참느라 정말 애먹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비흡연자인 내 앞에서 매일 담배 피우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혼냈다"며 "저한테 더 관심이 집중되거나 선생님이 기분 좋지 않은 날에는 혼날 각오를 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메이카에서 지내던 한 달 중 반 정도는 선생님이 거기서 만난 남자친구 집에서 지냈다"며 "제자와 함께 있는 공간인데도 남자친구와 애정행각을 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제트썬과 금전 문제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모든 돈은 공금으로 사용했고 선생님이 호화로운 숙소를 잡고 싶어 해서 무리한 예산을 쓴 상태였다"며 "돌고래 체험이 유명하다는 걸 알고 서치 후 맞는 수업료와 공금을 챙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알아본 건 그 중 저렴한 코스였고 그분이 원한 건 가장 비싼 코스였다"며 "잘못 알아 온 탓에 크게 혼났고 어떻게 해서든 돈을 구하라고 화를 내 결국 엄마에게 전화해 돈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금에서 돈을 빌리고 본인 타투도 하고 선물을 샀다"며 "한국에 돌아와 돈을 달라고 말씀드린 후 혼났지만 돈은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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