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놀면 뭐하니?+' 하하가 미국인 의뢰인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하하는 20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의 '위드유+'에서 도움을 의뢰한 외뢰인을 만나기 위해 한 카페에 도착했다. 하하 자신도 어떤 의뢰를 받을지 알지 못하는 상황.


의뢰인은 22세 미국인 잭이었다. 하하는 소통위해 god 박준형에게 전화를 걸었고 박준형은 대화 끝에 잭이 음악을 좋아한다며 음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라고 제안했다.

하하는 잭에게 "좋아하는 가수가 있어?"라고 물었고 잭은 아이유와 있지(IZZY)를 좋아한다며 있지의 '달라달라'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달라달라'의 가사를 함께 해석하며 한국어 공부를 하기로 했다. 하하는 바디 랭귀지를 총동원해 '달라달라'의 내용을 해석해 줬고 잭은 수업이 끝난 후 "지금부터 노래방 가면 이 노래는 내 노래야, 하하 덕분에 오늘 많이 배웠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하하는 "오늘 좋았어?"라고 물었고 잭은 "네네, 진짜 좋았어, 날씨가 좋았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또한 잭은 "(내가)가장 좋아하는 한국어 단어는 서비스, 진짜 좋아해"라고 말하며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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