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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장르만 로맨스'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장르만 로맨스'는 9만336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만1941명이다.
지난 17일 개봉한 '장르만 로맨스'는 첫날 4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해 흥행의 청신호를 켰다.
'이터널스'는 이날 9만123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듄'은 3만8012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힌편 '장르만 로맨스'는 쿨내 진동 이혼 부부와 일촉즉발 비밀 커플, 주객전도 스승과 제자, 알쏭달쏭 이웃사촌까지,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의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옴니버스 영화 '오늘, 우리'와 단편 '2박3일'로 연출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배우 조은지의 장편상업영화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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