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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문정 감독이 '메이사'에서 열연해준 배우들에게 감동해 울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김문정 감독이 이끄는 육군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이하 '메이사') 본 공연이 열렸다.
이날 밀리터리룩을 입고 출근한 김문정은 배우들의 노래를 지적한 후 쿨하게 출근했다. 공연 전 김 감독은 이날 정식 데뷔하는 민활란 음악감독을 위해 손편지와 떡을 준비했다. 김 감독의 정성에 민 감독은 눈물을 보였다.
본격적인 공연 준비가 시작됐고 이지나 연출과 김 감독은 배우들을 격려했다. 모두의 떨림 속에 공연이 시작됐고, 민 감독과 배우들은 연습 당시 실수를 했던 부분을 메우면서 공연을 잘 이어나갔다.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은 이들은 공연을 무사히 미쳤다. 김 감독은 배우들에게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울컥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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