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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에서 한 국민패널이 '백신 2차접종 후 교통사고로 입원한 뒤 돌파감염으로 자택 격리 됐다. 하지만 지침이나 매뉴얼이 없어 어려웠다'고 토로하자 "정부가 나름대로 잘 대응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돌파감염 사례를 막기 위한 정부의 대책을 묻는 질의에선 추가접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돌파감염으로 확진되는 경우 신속하게 의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갖추겠다"며 "돌파감염의 경우 접종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한다. 이에 정부는 돌파감염에 취약한 분들은 (2차 접종 후) 4개월, 그 외 분들은 5개월로 추가 접종 기간을 단축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국민의 79%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굉장히 높은 수치"라면서도 "3차 접종을 보다 빠르게 하는 게 필요하다. 개인의 건강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백신접종에) 응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내년 2월쯤 40만명 분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들어올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전 국민의 79%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굉장히 높은 수치"라면서도 "3차 접종을 보다 빠르게 하는 게 필요하다. 개인의 건강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백신접종에) 응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내년 2월쯤 40만명 분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들어올 것이라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내에선 11개사가 먹는 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다"며 "그 중 2개사는 3상실험에 들어갔고 경과가 좋아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도 두 종류의 먹는 치료제가 개발돼 40만명 분을 선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라며 "내년 2월 들어올 계획이지만 그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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