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회사 주가가 3000달러까지 간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로이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주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22일(한국시각)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 CNBC 보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근무시간에 음악을 들어도 문제가 없으며 테슬라의 주가가 3000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메일에서 “나는 공장에서 작업을 더 즐겁게 하는 모든 것을 지원한다”며 “한 동료가 나에게 한 쪽 귀는 음악용으로 사용하고 다른 쪽 귀는 안전 관련 문제를 들을 수 있는지 묻는 쪽지를 보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쪽 귀는 음악용으로 사용해도 안전 관련 문제는 잘 들린다.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들어도 동료 사이에 합당한 동의가 있는 한 완전히 멋지다. 당신의 하루를 향상 시킬 다른 것들이 있다면 알려 달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일론 머스크는 또 다른 메일에서 상명하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내가 말한 것이 잘못됐다면 다시 이메일을 보내고 내가 지시한 것이 모호하면 추가 설명을 요청해 달라”며 “다만 문제가 없으면 곧바로 지시를 실행하라. 위의 사항 중 어느 것도 수행하지 않으면 해당 직원은 즉시 사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