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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이 전남지역 지방 점포에서 근무하는 여성 직원의 마음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22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이날 롯데슈퍼 하당점과 롯데마트 남악점, 오는 23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전남 목포와 무안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미술 힐링테라피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쇼핑 통합 사회공헌 활동으로 여성의 자존감,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리조이스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고객 상담 등에서 비롯된 마음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방에 근무하고 있는 물리적인 제약 때문에 심리상담을 하지 못하는 임직원에게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은 심층 심리 상담을 통해 각 개인의 고민 및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며, 미술 심리테라피를 통해 본인의 심리를 진단하고 이를 통해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쇼핑은 지난 11일 ESG 위원회를 처음 출범하고 본격적인 ESG 경영체제 구축에 나선바 있다. 리조이스(RE:JOICE)는 ESG 활동을 구체화하는 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번 ESG 프로젝트를 통해 ‘심리 건강’이라는 주제를 특화해 ‘종합 치유 공간’을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학수 롯데쇼핑 커뮤니케이션실 CSR팀장은 “지방에 있는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찾아가는 사내 심리상담소’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면서 “롯데쇼핑 ESG 경영 원년 선포에 발맞춰 여성이 더욱 빛나는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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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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