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대병면 합천댐 인근에서 '차박'을 하던 부부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다. 가스 난방기구를 켜놓고 자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차에서 캠핑하는 일명 '차박'을 하던 부부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다.

22일 경남 합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7시30분쯤 합천군 대병면 합천댐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와 그의 아내 50대 여성 B씨가 숨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씨 부부는 전날 다른 일행 3명과 캠핑을 하고 본인 차량에서 자다가 숨졌다.

경찰은 이들이 차량에서 난방용 가스기구를 켜놓고 잠들었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