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22일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많은 스타들의 사진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사진은 1990년대 인기 보컬그룹 보이즈투멘의 멤버 숀 스톡맨이 딸과 함께 BTS에게 부탁해 찍은 사진. /사진=숀 스톡맨 인스타그램 캡처
'보이즈 투 멘'의 멤버 숀 스톡맨이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방탄소년단(BTS)과 사진을 찍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트위터에 22일(한국 시각) 2021 AMA에서 찍힌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1990년대 인기 발라드 보컬그룹 '보이즈 투 멘' 멤버 숀 스톡맨이 딸과 함께 BTS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다. BTS는 숀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


숀 스톡맨은 인스타그램에 BTS와 찍은 사진을 올리고 감사를 전했다. 그는 "딸이 혼자 BTS와 사진을 찍고 싶어 했지만 내가 끼어들었다"며 "사진 요청에 응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했다

BTS는 이날 많은 스타의 사진 요청을 받았다. 대부분 스타는 자녀와 함께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했다. BTS는 기쁘게 요청에 응했다.


BTS는 2021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인기 팝 노래', '인기 팝 듀오/그룹' 등 부문에서 수상자로 지명돼 3관왕을 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BTS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AMA 수상 후보에 들었다. 2018년에 '인기 아티스트' 상을 받았고 2019년에는 '인기 아티스트', '인기 팝/록 듀오/그룹', '올해의 공연'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인기 팝/록 장르 듀오/그룹' '인기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며 기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