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6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는 ㈜머니스테이션(대표 이정일)이 서울시가 조성하고 운영 중인 서울핀테크랩에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핀테크랩은 금융중심지 활성화 및 핀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워크(Wework) 여의도역 점에 지난 2019년 개관되었으며, 창업기업에 입주공간과 함께 국내외 금융사 네트워킹, 투자유치 컨설팅 및 해외 IR 등, 성장 단계별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핀테크랩은 사업모델의 혁신성, 사업실적, 고용인원, 투자유치 실적,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향후 금융산업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입주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머니스테이션은 이번 모집에서 13: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정일 머니스테이션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여의도 주요 금융투자기관과 공동 서비스를 진행해 왔기 때문에 국내 금융산업의 심장부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 입주는 머니스테이션의 사업모델을 발전시키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핀테크랩에 선정된 타 글로벌 입주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기술교류를 통해 사업 성장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