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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권 시절 학생 운동에 참여했던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두환 자연사"라는 말로 죄값을 내지 않고 세상을 떠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1979년 12·12 쿠데타에 맞서다 숨진 군인들과 1980년 5·17 쿠데타와 5·18 학살에 대해 저항권을 행사하다 숨진 시민들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빈다"고 말하며 전씨가 잘못을 저질렀지만 사과조차 거부했다고 성토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0월26일 전직 대통령 노태우씨가 숨졌을 당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0월26일 전직 대통령 노태우씨가 숨졌을 당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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