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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 시신을 실은 상조회사 운구 차량은 이날 오후 3시쯤 서울 연희동에 있는 전씨의 자택을 빠져나갔다. 시신은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진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정해졌다. 다만 이날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병원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문제 때문에 운구가 늦어졌다.
전씨는 이날 오전 8시55분쯤 자택에서 숨졌다. 최근 건강 상태가 악화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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