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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옆 건물까지 확산돼 시민 50여명이 대피했다. 현재 진화인력 167명과 소방차량 42대가 동원돼 불을 끄고 있으며, 인명 피해 여부와 화재 경위 등도 함께 조사중이다. 현재까지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이 화재로 불이 옆 건물까지 옮겨 붙으면서 진화가 더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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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인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