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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측이 24일 "김재환·박건우와 자유계약선수(FA) 협상에서 최대한 좋은 조건을 제시해 붙잡도록 하겠다"면서도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오랫동안 두산의 중심 타선에서 활약한 김재환과 박건우는 올해 프로 데뷔 후 첫 FA 자격을 얻었다. 두산이 쓸 수 있는 자금은 한정돼 있다. 두산 측 발언은 두 선수의 몸값이 예상 수준보다 높으면 물러설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재환은 외야 펜스가 가장 먼 서울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통산 201개의 홈런을 날린 거포다. 박건우도 7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타격 재능이 뛰어나며 외야 수비 능력도 우수하다.
이 두 선수가 두산을 떠날 경우 타선의 무게감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두산도 어떻게든 김재환과 박건우를 붙잡으려 최대한 좋은 조건을 제시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은 타 구단에서도 탐내는 인재들이다. 실제로 김재환은 SSG으로, 박건우는 한화로 간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두산은 지난해 허경민(7년 85억원)과 정수빈(6년 56억원)을 4년 이상의 장기 계약 카드로 붙잡는 데 성공했다. 두산이 김재환과 박건우를 붙잡을 수 있을지가 FA 시장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는 이유다.
김재환은 외야 펜스가 가장 먼 서울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통산 201개의 홈런을 날린 거포다. 박건우도 7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타격 재능이 뛰어나며 외야 수비 능력도 우수하다.
이 두 선수가 두산을 떠날 경우 타선의 무게감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두산도 어떻게든 김재환과 박건우를 붙잡으려 최대한 좋은 조건을 제시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은 타 구단에서도 탐내는 인재들이다. 실제로 김재환은 SSG으로, 박건우는 한화로 간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두산은 지난해 허경민(7년 85억원)과 정수빈(6년 56억원)을 4년 이상의 장기 계약 카드로 붙잡는 데 성공했다. 두산이 김재환과 박건우를 붙잡을 수 있을지가 FA 시장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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