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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스웨덴에 사상 첫 여성 총리가 탄생했다.
24일 AFP·로이터 통신은 이날 스웨덴 의회가 총리 지명 투표를 열고 마그달레나 안데르손(54) 집권 사회민주당(SAP) 대표를 새 총리로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 4일 당시 재무장관이던 안데르손 대표의 당 대표직 선출 이후 그의 총리 취임 여부를 둘러싸고 이어진 불안이 해소됐다는 평가다.
다만 안데르손 대표에겐 아직 관문이 하나 더 남았다. 재무장관이던 시절 의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 표결이 이날 오후 이뤄질 예정이지만, 부결이 유력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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