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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월가의 황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JP모건이 중국 공산당보다 오래 살아남을 것을 장담한다"는 발언에 사과했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이날 "(농담을) 후회한다. 이런 발언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당시 농담은 우리 회사의 위력(strength)과 장수(longevity)를 강조하기 위한 발언이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다이먼은 23일 보스턴 칼리지 최고경영자 클럽 토론에 패널로 참석해 "중국 공산당이 올해 창당 100주년을 맞이했는데, JP모건도 마찬가지다. JP모건이 더 오래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을 장담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블룸버그 소속 기자로부터 다이먼 CEO의 발언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을 받자 "블룸버그는 근엄(??)한 매체가 아닌가. 당신 매체도 이런 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려 하는가"라며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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