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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내년 2월25일까지 광주·전남·수도권 지역의 143개 전영업점에서 '한겨울쉼터'를 3개월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제안으로 2018년 은행권 최초로 무더위쉼터 운영을 시행했던 광주은행은 매년 여름에는 전영업점에서 무더위쉼터, 겨울에는 한겨울쉼터를 열어 무더위와 추위를 피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겨울쉼터는 영업점 운영시간 내에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며, 겨울철 필수품인 휴대용 핫팩과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KF94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기원 광주은행 영업기획부장은 “지역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개방하는 광주은행 한겨울쉼터가 내점 고객 및 지역민에게 잠시나마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길 바라고,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고객의 건강과 안전 지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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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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