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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최정윤이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지우는 여전히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혼을 언급했다. 또 최정윤은 자신과 함께 지우를 공동 육아하고 있는 선생님 집을 찾아 "지우가 보고 싶어하는 사람을 볼 수 없는 게 제일 문제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아들 윤태준과 2011년 1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11월 첫 딸 지우를 낳았다. 최정윤은 지난달 이혼을 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SNS 프로필에 "전 25년차 배우 그리고 엄마입니다. 이혼 아직 안 했습니다"라는 문구를 올렸다가 "이혼 아직 안 했습니다"라는 문구를 삭제했다.
지난달 23일 '여성조선'과 인터뷰를 통해 "이혼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감출 생각이 있는 건 아니다. 결론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신중히 시간을 가지고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혼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일어나는 일도 절대 아니다. 모든 것이 인생에서 생길 수 있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의 결정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딸 양육에 대해 "양육에 대한 계획은 따로 고민하지 않았다"며 "무조건 제가 키운다고 생각하고 있다. 딸아이는 꼭 엄마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다. 또 여태껏 그래왔고"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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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