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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25일 전국 16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13대 회장 선거에서 총투표수 2만7801표 가운데 9296표(33.4%)를 얻은 이종혁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5일부터 3년이다.
이 당선자는 목원대 겸임 교수를 지냈고 2019년부터 협회 충남지부장을 맡아왔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대형 플랫폼의 중개업 진출 저지, 무등록 중개 발본색원, 협회 의무가입 제도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개업 공인중개사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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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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