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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멀티 플레이어 에두아르도 에스코바(32)가 뉴욕 메츠로 향한다.
디 애슬래틱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27일(한국시간) 에스코바가 메츠와 2년 20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에스코바는 14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3, 28홈런, 9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86의 성적을 냈다.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됐고, 시즌 도중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 되면서 포스트시즌 무대도 밟았다.
에스코바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내·외야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고, 포수와 투수까지 소화한 적도 있다. 주포지션은 3루수와 유격수다.
11년 동안 빅리그에서 뛰면서 통산 타율 0.256, 138홈런, 536타점, OPS 0.7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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