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2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배우 김혜수가 '청룡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유연석과 MC로 활약했다. 지난 1993년 14회 청룡영화상부터 진행을 맡아 1998년 19회 심혜진이 대신한 이후로 현재까지 MC로 활약 중이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영화상을 위한 드레스를 피팅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청룡영화상 1부와 2부에서 각각 입었던 드레스는 물론, 화이트 드레스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김혜수는 볼륨감 넘치는 압도적인 몸매와 남다른 섹시미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