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단백질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출장을 갔다 11일 로마에 돌아온 뒤 나폴리 인근의 자택으로 귀가한 이탈리아 남성이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남성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추가 조사를 한 결과,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그는 나폴리 인근 카세르타에 격리돼 있으며, 증상은 가벼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이미 백신을 2차례 완전 접종한 상태였다고 이탈리아 당국은 밝혔다.

한편 이탈리아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877명, 사망자는 90명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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