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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페루 북부에서 28일 오전 5시52분(현지시간)쯤 리히터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발표했다.
진앙은 남위 4.46도, 서경 76.70도이며 진원 깊이는 115㎞다.
미국 국립쓰나미경보센터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는 예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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