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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28일(현지시각) 캐나다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보건장관은 이날 온타리오 지역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 2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 사례가 더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오미크론은 남아프리카에서 발원해 유럽과 중동은 물론 아시아까지 전염시킨 뒤 27일 호주에서도 확인됐다. 마지막 남은 미주 대륙까지 감염자가 나오면서 오미크론은 전 대륙으로 퍼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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