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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Omicron)의 출현으로 전 거래일 급락했던 뉴욕증시는 저가 매수가 몰려들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0.61포인트(1.06%) 오른 3만5269.95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52포인트(1.27%) 상승한 4653.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46.61포인트(1.59%) 뛴 1만5738.26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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