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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해 7100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58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38% 내린 712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14% 상승한 57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2.74% 내린 195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250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1.21% 상승했다.
앞서 지난 주말 비트코인 시장은 남아프리카에서 발원한 새로운 변이 오마크론이 전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하면서 큰 낙폭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전날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증시가 오미크론 공포를 딛고 상승반전했기 때문이다.
국내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시점은 2023년으로 1년 미뤄졌다.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등 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가상자산 수익에 20% 과세 시점을 2023년 1월1일로 늦추고 1가구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시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같은시각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8% 하락한 5만73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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