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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최소 3628명이다. 이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확진자 합계다. 부산은 지난달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3일 동시간대 3465명보다 163명 많다. 지난달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인 4115명을 기록했던 것을 고려하면 최종 신규 확진자 수는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될 때까지 1~2일 걸린다. 이에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5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날 평일 검사량 증가로 1일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최대 500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최근 일주일(11월24~30일) 국내 발생 확진자는 4087명→3917명→3882명→4045명→3893명→3286명→3003명 등이다. 하루 평균 3730.4명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3009명, 부산을 제외한 비수도권은 619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803명 ▲경기 880명 ▲인천 326명 ▲충남 83명 ▲경남 118명 ▲대구 68명 ▲강원 77명 ▲경북 68명 ▲전북 20명 ▲전남 23명 ▲광주 27명 ▲대전 39명 ▲제주 27명 ▲충북 37명 ▲울산 12명 ▲세종 20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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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인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