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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드릴십 매각 소식에 상승세다.
1일 오후 1시9분 삼성중공업은 전거래일 대비 190원(3.75%) 상승한 5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 10월 그리스의 트랜스오션(Transocean, 전 OCR)과 계약 해지한 드릴십 2척 중 1척을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유럽지역 선주로 매매가격은 2억4500만달러(약 2889억2850만원)다. 인도일은 내년 11월30일~2023년 3월31일이다. 선주사는 내년 10월15일이나 계약상 합의된 조건에 따라 연장된 기한까지 인도일을 확정해야 한다.
삼성중공업 측은 "계약상 양사 합의된 일부 수정 작업 반영한 선가이며 선주사는 계약기간 중 당사와의 합의시 추가 사양 변경 작업을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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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