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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1일 화이자 측의 5~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의 허가를 위한 임상자료 사전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5~11세 대상으로 성인 용량의 3분의 1인 10㎍(마이크로그램)을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면역원성 결과와 안전성 자료 등을 제출했다.
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자료를 토대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이자 백신은 5세 이상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한 미국과 캐나다, 이스라엘,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접종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1월2일 5~11세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백신 접종은 다음 날 3일부터 시작되긴 했지만 사실상 8일부터 미 전역에서 본격화됐다. 유럽연합의약품청(EMA)은 지난 11월25일 5~11세 아동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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