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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갓파더' 허재가 정준하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이순재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부자로 열연했던 정준하가 함께했다.
정준하가 먼저 도착해 이순재의 어깨를 안마하며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순재는 정준하의 손을 꼭 맞잡고 "'하이킥' 때 내 아들 했잖아"라며 허재에게 정준하를 소개하기도.
허재는 아들로서는 자신이 첫째라고 주장하며 이순재와 남다른 인연을 뽐내는 정준하의 모습에 "샘난다"며 질투를 했고, 정준하 역시 이순재의 아들이 된 허재를 질투했다. 두 사람은 이순재를 사이에 두고 티격태격하는 형제 같은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2TV '갓파더'는 근현대사를 짊어지고 온 '국민아버지' 스타와 여전히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국민아들' 스타를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父子)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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