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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덴마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최다치를 기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도 추가로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덴마크의 이날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5120건이다. 이는 24시간 동안 진행된 테스트의 전체 2.4%를 차지한다. 다만 백신 접종에 따라 사망자의 입원자는 1년 전 최고치를 훨씬 밑돌았다.
덴마크 감염병 당국은 별도의 성명을 통해 2건의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덴마크의 오미크론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확진 사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 관련 5명, 카타르 여행 관련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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