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여성가족부 제공) 2021.5.27/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여성가족부는 2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LW) 컨벤션 센터에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함께 성인지 관련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현황을 진단하고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토론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유튜브 계정에서 생중계하며 의견 게시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최윤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청소년 프로그램과 청소년 정책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원탁 토론에서는 청소년 지도자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전길양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유성렬 백석대 교수와 현장 전문가 이명화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미희 부천청소년수련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최성유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 활동 현장의 다양한 성평등 프로그램 운영 관련 논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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